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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해리슨 메디칼센터로 불렸던 세인트 마이클 메디칼 센터 (Courtesy of Kitsap Sun) |
시애틀 서쪽 브레머튼에 위치한 세인트 마이클 메디칼센터의 코로나19 감염사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진과 노조원들이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금까지 이 병원에서 직원 30명과 환자 15명 등 모두 4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하지만 추가적인 검사가 진행되고 있어 감염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병원 근무자들과 노조는 병원 측이 코로나19 발병사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주 보건부와 킷샙카운티 보건국에 다음과 같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신속한 코로나19 검사와 결과 발표
▲잠재적인 노출 위험이 발생할 경우 8시간 전에 통보해줄 것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유급휴가를 줄 것
▲지속적으로 인력이 유지되도록 해줄 것
▲모든 근무자들에게 적절한 개인보호장비(PPE)를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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