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렌튼 프렙 크리스찬 스쿨이 대면수업으로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KOMO-TV 화면 캡처) |
제이 인스리 주지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렌튼의 한 사립학교가 대면수업으로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렌튼 프렙 크리스찬 스쿨은 등교수업을 진행할 수 있고 어린이와 교직원들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킬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렌튼 다운타운에 소재한 이 학교는 전체 학생 140명 가운데 절반은 온라인 수업을 택했고 나머지 절반은 대면수업을 받고 있다. 따라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가 비교적 용이한 상황이다.
학교 관계자들에 따르면 인스리 주지사의 지침대로 학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를 두고 가능하면 야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학교의 미셸 짐머만 교사는 대부분의 학교들이 등교수업을 하지 않는 이유를 이해한다며 "대규모 교육구는 코로나19 지침을 시행하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모든 학교들이 열어야 한다거나 닫아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고 각 학교의 상황에 따라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렌튼 프렙도 상황에 따라 필요하면 자가격리를 하거나 대면수업을 중단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시애틀의 명문 사립학교인 레이크사이드 스쿨은 올가을 수업을 온라인으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