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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케이전)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지난 7일 골프회동을 갖고 회원간 친목 도모와 함께 올 하반기 사업계획 등을 점검했다.
케이 전 상공회장은 "이날 어번골프장에서 열린 모임에서 앞으로 코로나19가 상존하는 가운데 상공회의소가 어떠한 사업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견도 들어보고 교환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상공회 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동에서 참석자들은 그동안 재택근무로 인해서 운동을 할 기회가 많지 않았으나 골프모임을 통해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을 할 수 있었다며 즐거워했다.
지난달 마감한 워싱턴주 한인사회 코로나19 구제기금 모금행사에도 참여했던 상공회는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 회장은 또한 킹카운티에 비영리단체 그랜트도 신청해 놓은 상태라면서 "상공회 활성화를 위한 기금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상공회는 친목을 위한 골프회동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기를 바라며 2차 모임은 뉴캐슬 차이나 크릭에서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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