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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사진 |
현재 미국을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천안함 침몰 사건원인과 관련, “투명하고 정확한 결과가 나오면 이에 대해 한국 정부가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워싱턴DC로 출발하기 직전인 지난 7일 청와대에서 워싱턴포스트지와 인터뷰를 가진 자리에서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조사결과가 나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는 미국 정부에 협조를 요청했고, 유엔을 포함한 국제기구로부터도 협력을 받아 조사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려 한다”며 “그래야 우리가 원인에 대해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시간보다 정확하게 조사하는 것 자체가 더 중요하다”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지금으로서는 아직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이야기 할 단계가 아닌 것 같다”면서, “그러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는 단호하게 대처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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