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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부인회(KWA)는 시니어센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트레이닝으로 코로나19 대응 간병인 자격과 디멘시아 프렌즈(Dementia Friends) 자격을 획득, 타코마에 위치한 비컨 센터와 라이트하우스 시니어 센터의 직원들이 지역의 노인들을 돕기 위해 여러 정보를 제공해 드릴수 있게됐다고 밝혔다.
KWA 시니어센터의 크리스틴 김 매니저에 따르면 “직원들은 워싱턴주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하는 코비드 대응 자격 트레이닝을 수료하였고 코로나19에 어떻게 대응하여야 하는지 잘 숙련되었다”면서 "이는 시니어센터에서 적절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김 매니저는 “저희 시니어 센터를 위해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를 얻던 중, 루터란 커뮤니티 서비스에서 디멘시아 프렌즈(Dementia Friends) 라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다는 사실을 알고 치매 노인들을 위해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피터 안사라 KWA CEO는 시니어센터 직원들의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며 “이런 어려운 시기에 대한부인회 직원들이 우리 지역 시니어들을 위해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거기에 맞춰 센터를 운영해 나가고 있다. 그들은 우리 지역의 가장 취약한 계층을 위해 다언어·다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부인회 사명의 한 가운데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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