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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벨링햄에서도 마스크 사러 왔어요"

조이시애틀뉴스 | 2020/06/09 16:07

시애틀에서 8일부터 한정 판매하고 있는 한국산 마스크와 손세정제가 한인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시애틀에서 8일부터 한정 판매하고 있는 한국산 마스크와 손세정제가 한인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8일부터는 워싱턴주의 모든 사업장에서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커클랜드에 소재한 76주유소 마트(대표 이지영)는 한국 중견제약사인 휴온스 글로벌의 지원하에 이 회사가 생산한 품질 좋은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한인들에게 한정 판매하고 있다.


이 대표는 "소식을 듣고 멀리 벨링햄, 올림피아, 타코마, 페더럴웨이에서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구입하러 오셨다"면서 "제품을 구입한 한인들이 질좋은 한국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분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이번 한정판매 이벤트는 한인들에게 한국산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싼값에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린 것으로 기존 물량이 소진되면 추가 물량을 확보 할 수 없기에 재판매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이들 제품을 대량 구입해 재판매하려는 한인 업주들이 적지 않다고 언급한 이 대표는 "가급적 많은 한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9일부터는 1인당 구입할 수 있는 수량을 20박스로 제한하고 있다. 가급적 많은 한인과 스몰비지니스 업주들이 사업장에서 일하며 사용하는데 활용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휴온스는 지난 5월 17일 생산된 제품을 대한항공편으로 선적, 6월 1일 LA 국제공항을 통해 도착한 물량을 시애틀시와 워싱턴 주정부 납품을 완료하고 일부 추가 선적분을 시애틀 지역 한인들을 위해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온스에 따르면 '원 데이 마스크(1 Day Mask)'와 손세정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한국산 마스크로는 처음으로 FDA의 정식 승인(5월 4일)도 받았다.


현재 커클랜드 76주유소 마트에서 펌프가 달린 손세정제(500ml/16.90온즈)는 4달러 그리고 마스크는 50개짜리 한박스를 30달러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문의: (206) 999-0070
▲판매처: 커클랜드 76주유소 마트(12235 NE 116th St, Kirkland, WA 9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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