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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호미시카운티의 최대 샤핑몰인 린우드 얼더우드 몰이 9일 문을 열고 3개월여만에 영업을 재개했다. |
스노호미시카운티의 최대 샤핑몰인 린우드 H마트 인근의 얼더우드 몰이 9일 오전 11시에 문을 열고 3개월여만에 영업을 재개했다.
피어스카운티의 사우스 힐 몰은 2단계 경제활동이 허용된 직후인 지난주에 재오픈했다.
린우드, 에버렛을 중심으로 하는 스노호미시카운티는 지난 5일 2단계 경제활동 재개 승인을 받았다. 2단계에서는 몰에 허가된 수용인원의 30% 이내에서 영업이 가능하다.
또한 영업시간이 단축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과 함께 매장 직원이나 고객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몰 곳곳에 손세정제 스탠드를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노스트롬과 JC페니 등 얼더우드 몰 전체 매장의 절반 이상이 아직 문을 닫은 상태여서 몰이 활성화되려면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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