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로나19 유행으로 문을 닫았던 워싱턴주의 대형 카지노들이 일제히 영업을 재개했다.
26일 시애틀 북쪽의 툴랍립 카지노와 함께 어번의 머클슛 카지노 그리고 매리스빌의 퀼 세다 크릭 카지노가 다시 문을 열고 고객을 받기 시작했다.
2개월 동안 카지노를 폐쇄했던 툴랄립 리조트는 이날 다시 오픈하며 정원을 절반으로 줄여 영업에 들어갔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카지노는 허용된 정원의 절반만 입장시킬 수 있다. 툴랄립 리조트의 켄 테틀러 대표는 원래 한번에 4천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지금은 입장객을 최고 1,50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입장객들은 들어오면서 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해야 하고 마스크도 착용해야 한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