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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마 응급의사, 인스리 주지사에 도전장

조이시애틀뉴스 | 2020/05/16 09:44

워싱턴 주지사 출마를 선언한 야키마 응급의사 라울 가르시아 (Photo provided by Garcia)


야키마에서 코로나19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는 한 일선 응급의사가 15일 주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공화당 후보로 나선 라울 가르시아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야키마카운티는 워싱턴주에서 세번째로 높은 코로나19 확진율과 사망률을 보이고

있지만 제이 인스리 주지사의 계획보다 일찍 경제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가르시아는 코스트코를 사례로 들면서 "코스트코는 맨 처음부터 마스크를 착용했고 매장에서 단 한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았다. 즉, 예방조치가 주효했다. 우리는 단지 주민들의 건강과 비즈니스의 건강 간에 균형을 이룰 수 있는 플랜이 필요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큐바 태생으로 공직 경험이 없는 가르시아는 출마의 변에서 "워싱턴주는 주의 각 분야 관계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새로운 타입의 지도자를 필요로 한다"고 주장했다.


가르시아는 민주당 소속의 제이 인스리 주지사에 맞서는 일곱번째 공화당 주지사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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