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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렛 페인필드공항, 모든 승객 발열검사

조이시애틀뉴스 | 2020/04/29 10:47

King5-TV 화면 캡처


에버렛 페인필드공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터미널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들을 대상으로 발열검사를 실시한다. 


공항당국은 29일부터 애트나 시큐리티사가 개발한 자동 시스템을 설치, 비행기 탑승을 앞둔 승객들의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체온검사 시스템은 감시카메라와 같이 벽에 설치돼 승객이 그 앞을 지나가면 열감지 카메라를 통해 발열 여부를 체크할 수 있다.


승객들이 검색대로 가기 전 발열검사를 받고 열이 있는 경우에는 추가 검사를 통해 항공사와 승객이 여행을 해도 되는지 상의해 결정하게 된다.


페인필드공항 관리회사인 프로펠러 에어포트의 브렛 스미스 CEO는 미국 내 승객 터미널 가운데 처음으로 에버렛 공항이 이같은 기술을 도입했다면서 "승객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려 한다. 발열검사는 승객 보호를 위한 한가지 방법으로 승객들도 잘 모르는 사이에 체크가 되지만 데이터나 이미지는 보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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