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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방역작업 마치고 11일 영업 재개

조이시애틀뉴스 | 2020/04/10 16:13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H마트의 벨뷰 매장과 페더럴웨이 매장이 10일 대대적인 방역작업을 마치고 11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H마트 측에 따르면 이들 매장은 9일 보건당국으로부터 "필수(essential) 매장으로 영업을 계속하면서 2주간 격리 중이던 확진 직원과 유증상자를 격리하고 지정된 약품으로 소독을 해도 무방하다"는 통보를 받았지만 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9일 밤 매장을 폐쇄하고 10일 오전 5시부터 자체 방역을 실시한데 이어 당국이 지정한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2차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H마트는 "매장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과 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관련 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방역 선제 대응의 일환으로 전 매장에 당국이 지정한 방역업체를 통한 야간 방역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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