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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Northwest Folklife |
시애틀의 최대 축제행사 가운데 하나인 '노스웨스트 포크라이프'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전격 취소됐다.
연례 음악축제인 이 행사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인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주최측이 2일 밝혔다.
시애틀센터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 축제는 시애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전통적인 이벤트로 수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전통무용 공연 등을 즐긴다.
주최 측은 "이러한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았다"면서 "하지만 중요한 전통적인 행사를 취소하는 것이 일반 대중 특히, 커뮤니티의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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