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로칼뉴스

에버렛에 코로나19 격리시설

조이시애틀뉴스 | 2020/03/28 14:12

Google photo


에버렛 다운타운의 '엔젤 오브 더 윈즈' 어리나가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자들을 격리 수용하는 시설도 전용된다고 스노호미시카운티 관계자들이 27일 밝혔다.


켄트 패튼 스노호미시카운티 대변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집에서 자가격리를 할 수 없는 사람이나 쉘터가 없는 홈리스들을 격리 수용하는 임시 시설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이 더이상 전염시키지 않도록 1~2주 정도 수용하거나 코로나19에 직접 노출됐거나 격리가 필요한 사람들이 14일간 머물도록 할 예정이다.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스노호미시카운티 셰리프국이 일반 경비들과 함께 임시 격리수용 시설로 활용되는 어리나의 경비를 담당한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시애틀 뉴스와 정보 '조이시애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