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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수요가 많은 품목의 판매를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18일 전했다.
특히 화장지, 손세정 등 고객들이 다량으로 구매하는 일부 품목은 구매수량을 제한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반품 정책도 도입했다. 즉 수요가 많은 손세정제, 병물, 종이타올, 쌀, 라이솔 등 수요가 많은 제품은 반품이 불가능하다. 즉 사재기는 하지 말라는 메시지인 셈이다.
크레이그 제리넥 코스트코 CEO는 지난 17일 회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매장에 들어오는 회원들의 수를 제한한다고 밝히고 회원과 직원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샤핑객 수 제한은 매장별로 다르다. 최근 레드몬드 코스트코 매장을 찾은 한 한인은 입장객을 175명 정도로 제한, 밖에서 10여분을 기다렸다 들어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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