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방화로 소실된 숭례문(일명 '남대문')이 2012년쯤 일제가 훼손하기 전 모습으로 복구돼 다시 돌아올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20일 숭례문 화재 100일째를 맞아 복구를 위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기존 부재를 최대한 사용하고 숭례문 양쪽 성곽과 원래 지반을 복원해 일제가 훼손하기 전 모습으로 숭례문을 복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기본계획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