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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회장 이상규)는 7일 오전 페더럴웨이 해송식당에서 정기총회를 예정대로 개최했다.
삼일절 기념식을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 연합회장에 재임된 이상규 회장이 인사말과 함께 올해의 활동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서북미 한인회장들도 격려했다. 조기승 전 시애틀한인회장에게는 공로상을 전달했다.
케이전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축사와 함께 4월 센서스조사를 위해 한인회와 상공회의소 간 협력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상공회의소에서 준비한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참석자들에게 나눠줬다.
이날 행사에는 조기승, 임성배, 강동언, 김병직, 민학균, 김기현, 오정방, 양창모 등 전현직 한인회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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