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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기 판사, KABA '올해의 멘토상' 수상

조이시애틀뉴스 | 2020/02/18 11:51

사진은 정상기 킹카운티 슈피리어법원 판사가 2017년 워싱턴주 아시안변호사협회(ABAW)로부터 '올해의 판사(Judge of the Year)'을 수상하는 모습.


워싱턴주 한인변호사협회(KABA, 회장 이승영)는 첫 '올해의 멘토상(Mentor of the Year Award )' 수상자로 정상기 킹카운티 슈피리어법원 판사가 결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정 판사는 2014년 5월부터 킹카운티 슈피리어 법원 판사로 재직 중이다. KABA 초대 회장을 지낸 그는 콜럼비아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조지워싱턴대 법대를 졸업했다.


한편 KABA는 오는 20일(목) 오후 5시30분 시애틀 포시슨스호텔에서 연례 총회를 개최한다. 앵커 출신의 엘리사 한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 게리 락 전 워싱턴 주지사가 기조연설을 하고 정 판사에게 '올해의 멘토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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