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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MO-TV 화면 캡처 |
연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애틀 근교의 하천 대부분이 범람, 워싱턴주 곳곳의 주택과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심각한 홍수사태를 맞고 있다.
6일 현재 카네이션 부근 스노퀄미강, 카네이션 위쪽의 톨트강, 페어펙스 인근을 지나는 카본강 그리고 랜들 부근의 카우리츠강이 범람한 상태다.
이와 함께 랜스버그 인근 시더강, 스노퀄미폭포 주변의 스노퀄미강, R 스트릿 브릿지를 지나는 화이트강, 스노호미시와 먼로 부근의 스노호미시강 그리고 이사콰의 이사콰 크릭 등도 강물이 넘치고 있다.
현재 이사콰의 일부 도로에는 넘친 강물이 흘러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으며 킹카운티 동부의 몇몇 지역에서는 주민들에게 대피를 준비하라는 지침이 전달됐다. 홍수사태로 이사콰교육구의 각급학교들은 6일 등교시간을 2시간 늦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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