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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틴 그로티(오른쪽)와 알리샤 맥아스킬 (KCSO photo) |
시애틀에서 남쪽으로 42마일 떨어진 이넘클러에서 지난 1일 실종됐던 10대 남녀가 사흘만인 4일 숨진채 발견됐다고 킹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
오스틴 그로티(18)와 그의 여친 알리샤 맥아스킬(17)은 지난 1일 오후 2시45분 이넘클러 세이프웨이에서 마지막 목격된 후 행방불명됐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그로티가 타고 있던 자동차는 머드 마운티 Rd.에서 조금 벗어난 한적한 장소에서 발견됐다.
이들이 하이킹 도중 실종된 것으로 보고 수색에 나섰던 수사관들은 별다른 수상한 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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