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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A 피터 안사라 대표(왼쪽에서 5번째)와 김명숙 이사장(왼쪽에서 4번째), 설자 워닉 건축위원장(오른쪽에서 4번째) 및 건축위원회 이사들이 신청사 앞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워싱턴주 대한부인회(KWA, 이사장 김명숙)가 지난 10월에 구입한 레이크우드 소재 신청사를 소개하고 내년 4월쯤 이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신청사에서 진행된 언론사 기자간담회를 통해 김명숙 이사장은 먼저 “그간 꾸준히 발전해온 대한부인회가 더 많은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운용하기 위한 건물을 찾던 중 좋은 기회가 생겨 신청사로 이주하게 됐다”라면서 “지하부터 총 4층 규모의 이 신청사는 대한부인회의 본사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제 막 클로징을 마친 터라 현재 새 프로그램 개설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으나 앞으로 새로운 건물을 통해 새로운 성장을 할 수 있게 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KWA 피터 안사라 대표는 “이번 신청사 구입은 단순히 사무실이 팽창한다는 의미만 가지고 있지 않다”라면서 “앞으로 KWA의 본사 역할을 해나갈 이곳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앞으로 더 많은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안사라 대표는 또 “건물 내부에 새로운 인테리어가 필요한 터라 오는 1월까지 건물을 재정비 할 수 있는 시공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내년 1월까지 이에 관련된 예산과 앞으로 어떻게 인테리어를 재구성해야 할 것이 좋을 것인지에 대해 이사회와 논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이외에도 타코마 다운타운에 81세대가 들어설 새로운 하우징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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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 워닉 건축위원회 위원장은 “그간 KWA의 규모 및 프로그램이 점점 성장하고 확대되면서 더 큰 건물이 필요한 시점이라 꾸준히 찾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가격에 구입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면서 “전년에 현 타코마 한인회에 몸담고 있는 제임스 양씨가 소개했으며 건축위원회 임원들과 함께 와서 둘러본 후 일사천리로 구입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언급했다.
워닉 위원장은 또 “워싱턴주 지역 14곳의 카운티를 대표하는 KWA 본사로 사용되는 건물인 만큼, 1층과 2층은 한인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레이크우드에 위치한 KWA 신청사는 총 4층의 1만 6000스퀘어피트 규모로 지난 10월 1450만 달러에 구입했으며 앞으로 간병인 서비스 및 요리강좌 등 다양한 지역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위해 운용될 예정이다. (미디어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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