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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OC/COVAN |
연일 쏟아지는 메달소식으로 시애틀 한인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17일간의 열띤 경기를 마치고 28일 밴쿠버 BC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82개국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폐막식을 가졌다. 이날 폐막식에서 한국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모태범이 기수를 맡았다. 세계각국의 참가선수들은 4년 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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