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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밴쿠버 홀린 '피겨 여신' 갈라쇼

JoySeattle | 2010/02/28 20:41

ⓒ VANOC/COVAN

 

이번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인 사상 최초의 올림픽 피겨 금메달리스트가 된 ‘피겨 여신’ 김연아(20·고려대)는 27일 갈라쇼 무대에 등장,  다시 한번 환상의 연기를 선사했다. 이날 전광판에선 김연아가 프리스케이팅을 끝내고 울음을 터뜨린 감동의 장면과 키스앤크라이존에서 역대 최고점을 확인하며 환호하던 장면,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장면이 잇따라 나오며 장내 아나운서가 “그녀가 여기에 왔습니다. 유나∼킴”이라고 소개하자 1만5,000여 관중이 큰 박수로 올림픽 챔피언의 등장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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