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밴쿠버 퍼시픽콜리세움에서 벌어진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한국의 성시백 선수는 41초340을 기록하며 캐나다의 샤를 아믈랭(40초981)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선두를 달리던 성시백은 마지막 코너를 돌다 미끄러져 넘어져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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