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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조국 법무장관 임명 강행

조이시애틀뉴스 | 2019/09/08 18:43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

 

문재인 대통령이 결국 논란이 일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임명을 강행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9일(한국시간) 오전 "문 대통령이 6명의 장관 및 장관급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조 법무장관과 함께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동시에 임명됐다.


조 장관 등의 임기는 9일 0시를 기해 시작됐다고 고 대변인은 말했다. 따라서 본인과 가족들에 대한 각종 의혹이 제기돼 야당이 강력 반대하고 검찰의 전방위 수사까지 진행 중인 조 후보자를 임명함에 따라 정국이 격랑에 휘말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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