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스캔들로 세계를 떠들석하게 했던 '골프황제' 타이거우즈가 19일 오전 8시(시애틀시간)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가족과 팬들에게 사죄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원고만 낭독하고, 기자들의 질문은 일절 받지 않은 우즈는 골프계로 다시 나오기를 희망하지만 그 시기가 언제 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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