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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여자 빙속 '첫 금메달'

JoySeattle | 2010/02/16 18:27

여자빙속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상화(가운데)가 독일의 예니 볼프(왼쪽, 은메달)와 중국의 왕 베이싱(동메달)의 축하를 받고있다. ⓒ VANOC/COVAN

 

16일 오후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결승에서 한국의 신예 이상화(21)가 합계76초09로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사상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1차시기를 38초24의 기록으로 1위로 통과한 이상화는 2차시기에서는 37초85를 기록, 합산기록에서 이 종목 세계신기록 보유자인 독일의 예니 볼프를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 VANOC/CO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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