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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7월 1일부터 시택공항 터미널 주차료가 시간당 5달러로 지금보다 1달러가 오르고 하루나 일주일 사용료로 상향 조정된다. |
오늘 7월 1일부터 시택공항 터미널 주차료가 시간당 5달러로 지금보다 1달러가 오르고 하루나 일주일 사용료로 상향 조정된다.
시택공항 당국에 따르면 시간당 주차료는 4달러에서 5달러, 단기 주차료는 하루 30달러에서 32달러 그리고 일주일은 140달러에서 149달러로 각각 인상된다. 터미널 주차장의 수용 능력은 총 1만2천대에 달한다.
비싼 주차료에 대한 이용객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터미널 주차장을 이용했다는 게리 아이작은 "이곳에 장기간 주차하는 것은 실용적이지 못하다"면서 "최근에 여행을 위해 36시간 주차를 했는데 무려 60달러를 냈다"고 말했다.
우버나 리프트를 이용하는 라이드쉐어가 편하고 경제적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시애틀, 벨뷰, 타코마 등지에서 공항까지 오는데 30~35달러면 되기 때문이다. 물론 에버렛에서 공항까지는 택시비가 80달러나 나온다.
공항 인근의 민간 주차장 이용료는 터미널보다 훨씬 저렴하다. 하루 이용료가 12~17달러 가량이며 셔틀버스로 터미널까지 데려다 준다.
대용수단으로 공항 이용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경전철은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공항까지 요금은 3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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