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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주민 판매세 면제혜택 철폐

조이시애틀뉴스 | 2019/05/22 13:04

판매세 제도가 없는 오리건 주민들이 워싱턴주에서 물품을 구입할 경우 판매세를 면제해주는 혜택이 폐지된다.


제이 인스리 주지사는 21일 워싱턴주를 찾는 오리건주 샤핑객들에게 제공해온 판매세 면제 혜택을 철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에 최종 서명, 발효시켰다.


오리건 공영방송(OPB)은 오리건 주민들이 더는 상품 구입시에 워싱턴주의 판매세 6.5%를 피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대신 오리건 주민들은 연간 25달러가 넘는 판매세를 낸 경우에 한해 일년에 한번 판매세 환불을 신청할 수는 있다.


이에 대해 밴쿠버 등 오리건주와 인접한 도시의 상인들은 비즈니스에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되고 오리건주 의회와의 관계도 악화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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