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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생활상담소(소장 김주미)는 지난 10일 벨뷰, 시애틀, 페더럴웨이 한글학교 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BSK(Best Start For Kids) 학부모 및 케어기버 프로젝트 2차 모임을 가졌다.
김주미 소장은 "이번 모임은 9월 학기부터 시행할 한인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으로 0~5 세의 자녀들을 어떻게 하면 바르고 건강하게 그리고 끈기와 지구력 있는 아이로 성장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논의를 했다"면서 "0~5세의 유아들의 강인한 정신력과 함께 학교와 사회에 첫 발을 잘 내딛고 적응할 수 있도록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전반적 세부사항들을 확립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고 말했다.
한인생활상담소는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 0~5세 자녀들을 양육하는 부모들이 겪는 양육에 대한 어려움과 여러 가지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특히 한인 부모들에게는 한국과 미국의 문화적 차이로 자녀양육에 있어 여러 가지 힘든 일들이 많이 생길 수 있는 특수성이 있으므로 본 프로젝트에 필요한 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포커스그룹에 참여할 한인들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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