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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Seattle Police Department |
시애틀시는 경찰인력 확보를 위해 앞으로 경력이 있는 지원자들에게는 최고 1만5천달러의 채용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27일 경찰국의 구인난 해결을 위한 고육지책으로 제니 더칸 시장이 제시한 이같은 내용의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 건의안은 신입 경찰관 지망생들에게도 7천5백달러의 사이닝보너스를 지급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카멘 베스트 시애틀경찰국장은 "채용보너스 도입이 우수한 경찰관을 채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애틀경찰국은 올해 1,467명의 풀타임 경찰관을 채용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하고 있으나 현재 근무 중인 경찰관은 1,398명으로 여전히 70명 가까이 충원해야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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