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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리스 슈소스가 파산보호 신청과 함께 대대적인 점포정리 세일을 실시한다. |
저가 신발 소매업체 페이리스 슈소스가 18일 파산보호를 신청, 워싱턴주 등 미국 내 전 매장이 대대적인 점포정리 세일에 이어 조만간 문을 닫는다.
페이리스 Inc.와 북미 자회사들은 파산보호 신청과 함께 오는 5월말까지 북미 전역의 2천5백여 모든 매장이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페이리
스 슈소스는 4억7천만달러의 미해결 부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리스에 따르면 챕터 11 신청에 포함되지 않은 남미 등 북미 이외 지역 매장은 정상적인 영업을 계속한다.
중저가 신발과 매력적인 할인 가격을 내세우며 인기를 끌었던 페이리스 슈소스는 할인판매 전문 소매 체인 티제이맥스(T.J.Maxx)와 대형 신발소매업체 DSW 등과의 경쟁에서 밀렸다.
페이리스 슈소스는 지난 2017년 4월 첫번째 파산보호 신청을 통해 7백여 매장을 정리하고 4억3,500만달러의 부채를 청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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