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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문화센터(이사장 서인석)는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타코마돔 전시실에서 설날행사를 개최한다.
무료입장을 실시하는 이날 행사에는 총 100개가 넘는 부스가 설치돼 각 나라 음식도 판매하고 대형 무대에선 북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사자춤과 하와이 주민들의 춤이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어 아시아·태평양 국가 출신의 주민들이 20분씩 자국의 문화를 보여주늩 공연을 갖는다.
서인석 이사장은 "어린이나 노인도 즐기실 수 있도록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공예품 만들기도 설치하며 소규모 무대에선 하루 종일 무술, 호신술, 태권도, 킥복싱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진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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