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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미국 최고의 커피도시가 아니라구?

조이시애틀뉴스 | 2019/01/18 14:47


세계 최고의 커피전문기업 스타벅스 본사가 있는 시애틀이 미국 최고의 커피도시는 아니라는 평가가 나왔다.


최근 아파트가이드(Apartment Guide)는 인구 10만이 넘는 도시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캘리포니아 버클리나 워싱턴주 밴쿠버가 시애틀 보다 커피샵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버클리는 주민 2,073명에 한곳꼴로 커피샵이 있고 밴쿠버는 2,224명에 한곳 그리고 시애틀은 2,297명에 커피샵 하나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웃 포틀랜드는 2,322명에 한곳으로 4위에 올랐고 에버렛도 9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커피의 품질이나 커피를 대중화시킨 역사적인 역할을 고려하면 시애틀은 커피산업의 중심지임에 틀림이 없다고 강조했다. 


앵커드커피의 로스 비미시 도매사업팀장은 "시애틀은 커피의 역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며 "스타벅스와 (에스프레소) 비바체 등 미국 에스프레소의 본고장이고 전문커피 운동이 시작된 시애틀에서 세계 최고의 커피가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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