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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대, 연대 등 한국 대학생들로 구성된 한국대학합창단 '더코랄(The Korale)'이 시애틀을 찾아 타코마와 시애틀에서 공연을 갖는다.
두란노 아버지학교 미주본부 후원으로 시애틀에서 공연하는 대학합창단은 오는 25일 시애틀에 도착, 26일(토) 저녁 6시 타코마 새생명교회에서 공연을 갖고 이어 27일 오후 4시에 바슬 형제교회에서 공연한다.
이번 행사의 홍보를 담당하는 서동수씨는 "두번의 연주회에서 드려지는 헌금 전액은 2019년 1월부로 시애틀로 이주하는 두란노 아버지 학교 미주 본부 후원을 위해 사용된다"고 밝혔다.
형제교회 공연에 앞서 본당에서는 합창단 지휘자 박동희 교수가 지역 성가대원들을 위한 합창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세대 합창 지휘 교수로 재직중인 박 교수는 강릉 시립합창단 상임 지휘자, 새문안 교회 지휘자를 겸하고 있다.
이번 시애틀 공연에서는 '주의 나라 가네' '영과 외치리라' '놀라우신 구세주' 등 성가 이외에도 "보리타작의 노래' '오 사랑스런 네 눈' 등 가곡, 명곡 등 주옥같은 여러 장르의 음악을 해설과 함께 곁들여 선사할 예정이다.
더코랄은 시애틀 공연에 이어 포틀랜드로 이동하는 합창단은 28일 포틀랜드로 내려가 2차례 공연하고 이어 LA, 라스베거스, 하와이 등에서 공연하는 미주순회일정을 소화한다.
▲세미나 및 연주회 문의: 서동수 206-861-9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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