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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Coast Guard Photo |
오리건주 뉴포트 앞바다에서 게잡이 나섰던 보트가 전복되는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낚시꾼 3명 모두 사망했다.
해안경비대에 따르면 8일 오후 10시경 42피트짜리 선박 '매리 B II'호가 야퀴나 베이 부근에서 거센 파도에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경비선이 즉각 출동했지만 거친 바도로 인해 바다에 빠진 어부들을 제때 구조하지 못했다.
나중에 제임스 레이시(48)와 바닷가로 휩쓸려온 조슈와 포터(50) 등 두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
이 배의 선장인 스티븐 비어나키(50)는 나중에 바닷가로 밀려나온 선체 안에서 숨진채로 발견됐다.
이들은 타고 나간 소형 선박이 최고 16피트 높이의 파도를 이기지 못해 뒤집히는 바람에 참변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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