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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이만, '30달러 자동차세' 발의안 상정

조이시애틀뉴스 | 2019/01/04 11:29

'발의안 제조기'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팀 아이만. (팀 아이만 트위터 페이지)


'발의안 제조기'로 불리는 팀 아이만이 자동차세를 30달러로 일괄 부과하도록 하는 주민발의안을 오는 11월 선거에 상정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서명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만은 이날 주 총무장관실에 35만여건에 달하는 서명철을 전달했다며 "지금까지 수많은 발의안을 상정했지만 30달러 자동차세 발의안은 유권자들이 동감하고 있는 확실한 이슈"라고 주장했다. 주민발의안을 11월 선거에 상정하려면 최소한 26만건의 유효 서명이 필요하다.


아이만은 자신의 트위터 페이지에서 "사운드 트랜짓의 피터 로고프 CEO의 연봉이 무려 36만4천달러로 올랐다"며 자동차세수가 낭비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만일 이 발의안이 통과될 경우, 자동차세수에 의존하는 사운드 트랜짓의 버스와 경전철 운행이 마비될 수 있다. 동시에 지역 교통 프로젝트 재원으로 20~80달러를 부과하는 주내 60여 지방자체단체들도 상당한 재정적 타격을 입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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