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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 30대 여성, 전 남친이 차량 옆구리 들이받아 중태

조이시애틀뉴스 | 2018/12/31 13:06

Photo: Pierce County Sheriff's Department


전 남친이 시속 50마일로 돌진, 차량 옆구리를 들이받힌 타코마 30대 여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피어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전 9시경 파크랜드에서 전 여친이 차를 몰고 가는 것을 목격한 남성이 차를 급가속해 이 여성의 혼다 자동차를 T자로 들이받았다.


용의자의 폭스바겐 차량도 튕겨나가며 길가 아파트 건물 측면을 들이받고 크게 부서져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여성은 인근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치료를 받은 후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가정폭력, 운전부주의 등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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