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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택공항의 대한항공-델타항공 카운터 (사진=대한항공 제공) |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15일부터 시택공항에서 탑승 수속 카운터를 공동으로 운영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태평양노선을 합작운항 중인 두 항공사는 양사 승객에게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카운터 공동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내 다른 도시에서 시애틀을 경유해 인천으로 가는 대한항공 승객의 경우 거리가 먼 대한항공 카운터가 아니라 델타항공과의 통합카운터로 가면 환승 시간이 줄어든다.
대한항공-델타항공 코드쉐어 운항의 경우 서로 발급 항공사 티켓 창구로 가야 수속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양사 공동창구로 가면 편리하게 수속을 밟을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 승객이 출국장에서 델타항공 라운지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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