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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기독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 시인 임풍씨가 자신의 시집 '무궁화 꽃동산'을 출간했다.
지난 13일 페더럴웨이 해송식당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기독문인협회 회원들의 시낭송, 축가와 꽃다발 증정이 있었고 지소영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등 문우들이 참석해 축하해줬다.
임풍 시인은 이자리에서 시집을 내기까지 부인의 내조에 감사한다며 "형제교회의 HJI에서 시 수업을 받으며 문인의 길을 걸어오신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삼영출판사에서 발행한 시집 '무궁화 꽃동산'에는 엄마의 손, 노란 봄 푸른 봄, 무궁화 꽃향기, 항상 고마운 분께, 고향무지개, 하나님은 절대자, 지금까지의 가족, 엉엉 울었어요, 자유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조국의 자화상, 회전차량 등 작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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