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웹카메라에 찍힌 세인트 헬렌스 산의 모습. (U.S. Forest Service) |
강한 바람을 타고 세인트헬렌스산 정상 부근에서 화산재가 휘날리면서 산 서쪽 지역 시계가 흐려지고 공기 오염이 심화되고 있다.
워싱턴 화산재경보센터(VAAC)는 산 동쪽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을 타고 화산재와 먼지가 날리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VAAC와 국립기상대는 그러나, 활화산인 세인트헬렌스의 새로운 분출은 없었다고 밝혔다.
기상전문가들에 따르면 산 정상 부근의 눈이 거의 녹아내리는 가을에 화산재와 먼지가 바람에 날리는 것은 통상적인 현상이다. 눈이 내려 정상을 뒤덮으면 더이상 화산재가 날리지 않게 된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