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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값이 다시 인상될 전망이다.
연방 우정국(USPS)은 최근 기본 우표값을 기존 50센트(장당)에서 55센트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소포 역시 스몰박스가 7달러 20센트에서 7달러 90센트, 미디엄 박스가 13달러 65센트에서 14달러 35센트, 라지 박스는 18달러 90센트에서 19달러 95센트로 인상될 예정이다.
이번 안건이 연방 우편규제위원회의 승인을 받으면 우표값은 내년 1월 27일을 기해 오르게 된다. 한편 USPS는 우표값 인상과 동시에 아마존 배송료도 9%~12.3%까지 인상할 것을 요청했다.
USPS는 아마존에게 1파운드 미만 배송료는 9.3%, 1파운드 이상 배송료는 12.3% 인상하는 안건을 아마존에 제안했다. USPS 측은 "아마존에 대한 배송료 인상안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비판 때문이 아닌 적자를 줄이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헤럴드경제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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