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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한인회 조기승 회장, 이수잔 이사장 그리고 신원택 스포켄한인회장 등이 참석한 세계한인회장대회가 폐막된 가운데 이들 시애틀 대표단은 진주 남강유동축제에 초대돼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전 세계 한인회장들은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한 모국 정부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폐막에 앞서 전체회의를 열어 모국 청년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약속하면서 대한민국 헌법에 '재외동포'를 삽입하고, 한민족의 상호 이해와 화합 증진을 위한 '재외동포 기념관'을 건립해달라는 요청도 했다.
한인회장들은 또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성숙한 한인커뮤니티를 만들어가며 차세대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다짐하고 장학금 1천800여만 원을 모아 국내외 차세대 인재 육성을 돕는 장학재단인 글로벌한상드림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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