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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5-TV 화면 캡처) |
시애틀경찰국이 멀리 시카고, 디트로이트, 인디애나폴리스에서까지 길거리에 대형 입간판을 세워 구인광고를 하며 부족한 경찰관을 채우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최근 인디애나폴리스 대로변에 설치된 입간판은 시애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경찰관을 모집한다(We're hiring)'이라는 간단한 문구의 광고를 하고 있다.
인디애나 메트로폴리탄 경찰국은 바로 옆에 이같은 광고간판이 들어서자 때아닌 비상이 걸렸다. 젊고 유능한 경찰관들이 상대적으로 보수가 높은 시애틀로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애틀경찰국은 매년 100~130명 가량의 경찰관을 채용하고 있으나 자격있는 지원자가 크게 모자라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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