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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Washington State Fair |
연례 워싱턴주 박람회(전 퓨열럽 페어)가 오는 31일 퓨열럽에서 개막,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먹거리를 제공하며 9월 23일까지 한달 가까이 계속된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들을 위한 실리빌리 농장과 함께 데어리 반, 가든, 치킨 쿱 등 각종 농장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현장이 마련됐다. 실리빌리에는 어린이들이 타고 즐길 수 있는 설치물과 어린이 메뉴가 포함된 푸드 코트도 운영된다.
행사장 내 푸드코트에는 한국 왕만두, 양파버거, 바베큐, 군옥수수, 아이스크림 등 총 175개의 벤더들이 다양한 음식을 판매한다.
개막 첫날인 31일은 정오가 지난 12시 30분까지 무료 입장을 실시한다. 단, 푸드뱅크에 기부하는 캔식품 등을 가져와야 한다. 또한 18세 이하 어린이들은 31일부터 9월3일(월)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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