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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 한인 여류 사업가 리아 암스트롱 씨가 설립한 암스트롱장학재단이 올해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싱글 맘, 싱글 대디 등 늦깍이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암스트롱씨는 22일 저녁 타코마 CI 셰나니건 레스토랑에서 수여식을 갖고 제시카 스틸, 체리 닐슨, 존 헨리 존슨, 리사 마리 잔, 다이아나 마리 앨브스 등 19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해줬다.
재단은 지난 14년간 196명에게 총 27만3천달러를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들은 워싱턴대학(UW) 타코마분교, 베이츠 기술대학, 타코마 커뮤니티 칼리지, 퍼시픽 루터란 대학, 퓨젯 사운드 대학 등에서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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