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로칼뉴스

"용감한 매리너스 팬들"...마스크쓰고 구장 나온 팬들도

조이시애틀뉴스 | 2018/08/22 10:35




건강에 해로운 짙은 연무에도 불구하고 많은 매리너스 팬들이 세이프코필드를 찾고 있다.


21일 밤 애스트로스와의 경기를 보기 위해 구장을 찾은 팬들 가운데 극히 일부만 마스크를 쓰고 경기를 관람하며 매리너스가 선전할때마다 환호했다. 


이날 마스크를 쓰고 구장을 찾은 시아라 델라 쿠에스타는 "아빠와 나는 매리너스 열렬 팬으로 연무를 이류로 경기를 놓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매리너스는 입장객들이 연기 속에 수시간 동안 앉아 있으며 고통을 받지 않도록 티켓을 다른 날로 교환해 주고 있지만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다.


구장의 개폐식 지붕도 그대로 열려 있다. 매리너스는 트위터를 통해 지붕을 닫을 경우 연기가 구장에 갇히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해롭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매리너스는 이날 경기에서 팬들의 열렬한 응원에도 불구하고 2-3으로 패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시애틀 뉴스와 정보 '조이시애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