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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군의 이색 제설작업

JoySeattle | 2010/01/04 07:44

(사진: 공군1전비 제공)

 

광주를 포함한 호남 지역과 제주 산간 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가운데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설장비 'SE-88'이 활주로를 누비며 제설작업을 벌였다. 한국전 당시 활약한 후 1970년대에 폐기된 항공기 엔진을 고쳐 만든 SE-88은 길이 20.3m, 높이 4.3m의 규모에 맞는 강한 열(380℃)과 바람으로 활주로에 쌓인 눈과 얼음을 단숨에 날려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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