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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택공항에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와 나란히 계류 중인 인천행 대한항공 여객기. (Photo: Port of Seattle) |
올해 상반기 인천-시애틀 노선의 항공편 이용객이 지난해에 비해 15.3% 늘어났다고 한국항공협회가 30일 밝혔다.
한국항공협회 항공산업정보실 김진성씨는 조이시애틀뉴스의 자료 요청에 대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인천-시애틀 구간을 이용한 승객은 총 22만6,79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만6,638명에 비해 15.3% 증가했다고 알려왔다.
현재 이 구간은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델타항공 등 3개 항공사가 매일 운항하고 있다. 한국항공협회는 항공사별 실적은 집계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상반기 LA-인천 직항노선은 아시아나항공이 16만3,719명 그리고 대한항공은 18만1,241명의 수송실적을 올렸다. 두 항공사는 동일하게 초대형 기종인 A380을 매일 두대씩 이 노선에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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