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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미 적십자가 헌혈 부족으로 비상이 걸렸다.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헌혈자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헌혈을 긴급 요청하고 나선 적십자는 모든 혈액형이 부족하지만 특히 O형이 절대적으로 모자라는 상황라고 밝혔다.
적십자는 국경일이 낀 연휴에는 평일에 비해 헌혈이 줄어든다며 지난주 독립기념일 연휴에는 헌혈자가 무려 1만5천여명이나 감소해 혈액 부족이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헌혈을 원하는 사람은 적십자 웹사이트(RedCrossBlood.org)를 방문하거나 수신자부담 전화(1-800-733-2767)로 연락해서 헌혈 시간을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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