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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호미시카운티가 개최하는 연례 퍼레이드에 매년 참가하고 있는 밀크릭 JK 태권도(관장 김중국)팀은 지난 4일 에버렛 다운타운에서 펼쳐진 퍼레이드에 참가, 최고 수준의 태권도 기량을 선보여 '베스트 어워드'를 수상했다.
김중국 관장은 "태권도가 인생이 된 미국인 사범을 비롯한 수련생들의 태권도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힘찬 기압과 발차기 동작을 통해 격파를 보여줬다"며 "거리에 모인 많은 관중들로부터 환호와 박수를 받은 가운데 카운티행정부 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베스트 어워드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 관장은 "태권도를 통해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수련생들에게 지도하고 장애인들을 위해 봉사하며 태권도를 가르치고 그들이 어디에 있던간에 늘 자신감을 갖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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